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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사랑하는 할로윈 영어동화 추천! 반곡동영어학원 | 볼드영어 2024.09.06 - [* Bold English *] - 반곡동영어학원| 2025년 9월 모평과 볼드영어 관계가 궁금하다! 반곡동영어학원| 2025년 9월 모평과 볼드영어 관계가 궁금하다!안녕하세요.원주 혁신도시 반곡동영어학원,푸른숨10단지와 푸른숨9단지에 사이에 있는 볼드영어(Bold English)입니다. ​오늘은 이전 포스트와 좀 다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2025년 9월 4일 모boldenglish.tistory.com   안녕하세요.원주 혁신도시 반곡동영어학원,푸른숨10단지와 푸른숨9단지 사이에 자리잡은 반곡동영어학원 원주볼드영어(Bold English)입니다.오늘 반곡동영어학원 원주볼드영어에는 프로기 시리즈(Froggy)에 대해서 알아보고, 특시 시즌이 시즌이니만큼 그중에서도 할로윈 책.. 2024. 10. 19.
배꼽 빠지는 원서추천(고등이후) | 반곡동영어학원 2024.10.07 - [* Bold English *] - 초등부터 성인까지 볼수 있는 영어뉴스사이트 소개합니다.반곡동영어학원 | 볼드영어 초등부터 성인까지 볼수 있는 영어뉴스사이트 소개합니다.반곡동영어학원 | 볼드영어안녕하세요.원주 혁신도시 반곡동영어학원,푸른숨10단지와 푸른숨9단지 사이에 자리잡은 반곡동영어학원 원주볼드영어(Bold English)입니다. 오늘은 초등학생부터 성인들까지 두루두루 볼 수 있boldenglish.tistory.com   안녕하세요.원주 혁신도시 반곡동영어학원,푸른숨10단지와 푸른숨9단지 사이에 자리잡은 반곡동영어학원 원주볼드영어(Bold English)입니다.  오늘은 제가 어제 막 읽기를 끝낸 원서 한 권을 들고 왔습니다. Bollinger Everyman Wodeho.. 2024. 10. 10.
혹시 'Frindle'이라는 책을 아시나요? | 반곡동영어학원 안녕하세요.푸른숨10단지와 푸른숨9단지 사이에 있는 반곡동 영어학원, 볼드영어입니다.​혹시 'Frindle'이라는 책을 아시나요?이 책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옛날에 아이들이 읽기도 했고 저도 읽은 기억이 있는데요.이 책의 작가인, 앤드류 클레먼츠가 세상을 떠난때가 2019년인데, 20년이 훨씬 지나서야 그 후속작이 나옵니다.원작인 Frindle이 글쓰기와 단어의 힘에 대한 사랑의 편지라면, 이번 후속작인 Frindle File은 그 단어들을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 즉 목소리를 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차이를 만드는 지를 보여주는 활기찬 교실 드라마입니다.   이번 이야기 에서 '프린들'이후, 25이 지난 - 갈등은 프로그래밍 천재이자 기술에 집착하는 조쉬 윌렛과 그의 괴짜이며 기술 혐호적인 6학년 영어교.. 2024. 10. 1.
반곡동영어학원 | Where Happiness Begins - Read Aloud | 볼드영어 안녕하세요.원주 혁신도시 반곡동영어학원, 푸른숨10단지와 푸른숨9단지 사이에 있는 볼드영어입니다.  Where Happiness Begins By Eva Eland 2024. 9. 3.
Front Desk by Kelly Yang Winner of the 2019 Asian / Pacific American Award for Literature     중국인 10살 Mia와 그녀의 부모님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에 왔지만, 집도 없이 차에서 생활을 하고, 햄버거 1개도 세 식구가 나눠먹는 그런 생활을 합니다.그러다가 모텔 관리일을 하게 되었고, 세 식구 모두 모텔에서 생활하게 되지요.Mia도 하교후에 점점 프런트데스크 일을 도맡게 됩니다. 하지만 모텔주인인 Mr. Yao는 엄청 구두쇠여서 자그마한 걸 빌미로 돈을 떼어가고, 온식구가 모텔일에 매달려도 돈을 벌기란 쉽지가 않았지요. 모텔 프런트일을 하면서 Mia는 여러 사람들을 알게 되고, 그 사람들을 돕게 되고, 결국에는 모텔을 구입할 생각을 하게 되지요. 미국에서 이민자 생.. 2024. 7. 26.
Beautiful World Where Are You by Sally Rooney Alice, Eileen, Felix, Simon Alice와 Elieen 간에 주고 받는 편지들이 주로 이루는데, 음...이 책 이전에 Normall People의 드라마를 본 적이 있는데, 지루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책이랑 드라마는 다르니까 미리 편견 갖지 말자고 해서, 이 책을 산거였는데, 역시나...  사람이 살면서 사랑하는 이야기가 참 단순한 듯 보여도 철학처럼 느껴지는 책이랄까요?뭐가 그렇게 생각이 많고 말할 거리도 많고 관계도 복잡할까.그렇다면 저는 그에 비해서 꽤 단순하게 사는 걸 아닐까.  아무래도 루니쌜리의 작가와는 좀 안 맞는 듯요.어떤 사람들은 재밌게 잘 읽었다고는 하나, 저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들한테는 이 책이 따분하게 읽힐 것이고, 무채색으로 보일것입니다. 후반에 가면 Fe.. 2024.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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